한아름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

 

 

 

 

  

  

한아름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

Han A Reum Violin Recital

 

피아노 / 강은정

 

 

 

 

 

 

 

 

 

 

2013. 2. 6(수)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주  최 : 예인예술기획
후  원 : 선화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동문회

입장권 : 전석 10,000원

문  의 : 예인예술기획 02)586-0945
예매처 : SACticket 580-1300 sacticket.co.kr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인터파크 1544-1555 ticket.interpark.com
　　　　옥션티켓 1566-1369 ticket.auction.co.kr
　　　　예스24닷컴 1544-6399 ticket.yes24.com
　　　　 

# 프로필
섬세한 테크닉과 감각 있는 연주력으로 다채로운 감성을 표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아름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조기 입학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독일로 건너가 만하임 국립음대(Heidelberg-Mannheim Musikhochschule)에서 Diplom과정 및 Solistexamen과정을 졸업하면서 실력과 자질을 겸비한 전문연주자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갔다.

일찍이 음악춘추콩쿨, 조선일보콩쿨, 난파콩쿨 등에서 입상하여 그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금난새가 지휘하는 수원시향과의 협연을 비롯해 Baden-Badener Philharmonie,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무대를 가지며 관객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은바 있다.

이외에도 Mannheim Musikhochschule Kammermusiksaal에서 독주회를 개최하며 솔로이스트로서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인 그녀는 Mannheim, Heidelberg, Ludwigshafen, Fussen, Paris 등지에서 수차례의 캠프 및 독주회, 실내악 연주를 통하여 그녀만의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선사함과 동시에 연주영역 또한 넓혀나갔다.

김동현, 김남윤, Heinz Schunk, Roman Nodel을 사사한 바이올리니스트 한아름은 현재 경기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여 후학을 양성하는 한편,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석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 Program
J-M. Leclair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D Major
L.v. Beethoven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 3 in E-flat Major

C. Saint-Saëns        Caprice after a study in Form of a Waltz Op. 52

R. Strauss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E-flat Major, Op.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