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7일] 트리오 보노 창단연주회

 

 

 

트리오 보노 창단연주회

Trio BONO Concert

 

 

 

 

2013. 10. 27(일)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주   최 : 예인예술기획
입장권 : 전석 20,000원

문   의 : 예인예술기획 02)586-0945

 

Trio BONO는 독일에서 유학 후 귀국하여 현재 국내외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세 명의 솔리스트 피아니스트 강소연, 바이올리니스트 한아름, 첼리스트 유하나루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다.
Bono는 라틴어로 ‘모두가 훌륭한’ 이라는 뜻이며, 보다 완성도 높은 실내악을 다양한 청중들에게 들려주고자 결성되었다.
독일 유학당시부터 함께 호흡을 맞춰온 이들은 귀국 후 트리오 보노를 결성하여 2012년 4월 천안박물관 초청연주를 시작으로 2012 프로아트 청소년 음악회-클래식 비타민, 임산부의 날 기념 오산맘 태교음악회, 하우스 콘서트를 통하여 다양한 청중과 소통하는 음악을 펼치고 있다.
2012년 11월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베토벤의 트리플 콘체르토를 성공적으로 협연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2013년 9월 단국대 치과대학 오케스트라 덴타모닉스(Dentharmonics) 30주년 기념공연에 협연자로 초청되어 다시 한 번 이 곡을 연주하였다.
이번 제1회 정기연주회- 창단연주를 필두로 앞으로도 다양한 레퍼토리로 청중을 찾아갈 계획이다.

 

피아노 / 강소연
* 서울예고,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최우수 졸업
*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재학 중 장학금 수여)
* 음연, 음악저널, 독일 벡슈타인 등 국내 및 국제 콩쿨 다수 입상
* 독일, 홍콩, 체코, 스페인, 우크라이나에서 협연 및 다수의 독주회, 실내악 연주
* 현재 : 이화여대, 총신대, 성결대, 침례신학대, 계원학교, 인천예고 출강
         (사)뷰티풀 마인드 아카데미 강사

 

바이올린 / 한아름
* 선화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조기입학 및 졸업
* 독일 Mannheim Musikhochschule Diplom 과정 졸업
* 독일 Mannheim Musikhochschule Solistexamen 과정 졸업
* 음악춘추콩쿨, 조선콩쿨, 난파콩쿨 입상
* 수원시향, Baden-Badener Philharmonie,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 Mannheim Musikhochschule Kammermusiksaal독주회,
  귀국독주회(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 현재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석
 경기예고 출강

 

첼로 / 유하나루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재학 중 도독
*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학사 및 석사 최고점 졸업
*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솔리스트 과정 졸업
*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Euterpe 국제 콩쿨 현악부 전체 1위, Barletta 국제 콩쿨 두오부문 1위
* 북체코 필하모닉, 북 포르투갈 심포니,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 현재 : 중앙대, 총신대 평생교육원, 계원학교, 인천예고 출강

 

PROGRAM
F. Mendelssohn                          Piano Trio No. 1 in b minor, Op. 49
S. Rachmaninoff                          Piano Trio "Élégiaque" No. 1 in g minor
A. Piazzolla                                Histoire du ta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