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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서울 피아스트라 제23회 정기연주회 "Happy together Concert" 건반 위 아름다운 동행

지난공연

by 예인예술기획 2015. 6. 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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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피아스트라 제23회 정기연주회

"Happy together Concert"

건반 위 아름다운 동행

SEOUL PIASTRA 23rd Happy together Concert

 

 

 

 

2015. 7. 6(월)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

주 최 : 서울 피아스트라

주 관 : 예인예술기획

후 원 : (사)한국음악협회

협 찬 : ㈜코스모스

입장권 : R석 10만원 / S석 5만원 / A석 3만원

문 의 : 예인예술기획 02)586-0945

 

# 단체소개

서울피아스트라는 현재 총감독으로 있는 피아니스트 서행철 교수에 의해 1999년 8월 창단되어, 1999년 10월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피아스트라는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합성어로 아기자기한 목관의 노래, 크고 웅장한 금관과 타악의 세계, 넓고 풍부한 현악의 울림과 함께 피아노 고유의 음색과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을 겸비한 사운드를 연주하는 단체이다. 전문 피아노 연주가 그룹인 서울 피아스트라는 단원들 모두가 한국, 유럽, 러시아,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전문적인 연주 실력을 쌓은 연주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주회 듀오연주회 앙상블 등 다양한 형태의 연주를 활발히 하고 있다.

 

매년 지속적인 정기연주회와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 해외초청연주회,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한 음악회를 마련해 오고 있으며, 매 회의 연주마다 관객이 온몸으로 음악을 느끼게 하는 활기 있고 특색 있는 무대를 마련함으로서 피아노음악 애호가의 저변확대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매 연주회마다 다양한 배치와 신선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의 기대를 채워 주고 있으며, 피아노음악의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현재 서울 피아스트라는 전국피아노콩쿠르를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많은 청소년들을 음악의 길로 인도하며,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과 장애우, 재소자를 위한 찾아가는 연주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 한줄기 빛과 소리의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서울피아스트라는 지속적인 연주활동을 계속 펼칠 것이다.

 

 

#출연진

지 휘 / 서행철 (삼육대학교 교수)

바이올린 / 조재경

첼로 / 강선주

피아노 / 김이지 신미정 유경화 장재은 이성희 정희연 윤복경 이난주 채수아

            한경은 정미현 이혜수 신혜정 홍승아 김희정 김준희 기여은 장민아

            김정은 배유리 김현정 박수민 주소영 임하나

 

#Program

F. Mendelssohn                   A Midsummer Night's Dream Overture Op. 21

L.v. Beethoven                     Triple Concerto C Major, Op. 56

M. Glinka                             Overture "Russlan and Ludmilla"

F. Mendelssohn                   Symphony No.4 A Major, Op.90 "Ita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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