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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트리오 노이 제2회 정기연주회

2026년 공연/2026년 6월

by 예인예술기획 2026. 5. 1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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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노이 제2회 정기연주회

Trio Noi 2nd Concert

2026. 6. 17.(수) 오후 7:30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

주 최 : 예인예술기획

후 원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동문회

입장권 : 일반석 20,000

예매처 : 예술의전당 https://www.sac.or.kr/site/main/show/show_view?SN=78836

             인터파크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6006686

문 의 : 예인예술기획 02-586-0945

 

# Trio Noi

‘Trio Noi(트리오 노이)’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실내악 앙상블로, ‘Noi’(이탈리아어로 우리를 의미)는 이름처럼 서로 다른 개성과 음악적 배경을 지닌 세 연주자가 하나의 음악적 언어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세 연주자는 모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과정을 함께하며 쌓은 깊은 음악적 교감을 바탕으로 팀을 결성하였다.

이들은 정문규 갤러리에서의 갤러리 음악회를 통해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무대로 첫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2024년 거암아트홀에서 첫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Trio Noi는 전통적인 피아노 트리오 레퍼토리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다양한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실내악의 확장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 특히 각 악기의 개성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섬세한 앙상블과 긴밀한 호흡을 바탕으로, 음악적 깊이와 표현의 밀도를 동시에 추구한다.

두 번째 정기연주회를 앞둔 Trio Noi는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적 해석과 확장된 레퍼토리를 통해, 실내악이 지닌 친밀함과 예술적 울림을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고자 한다.

 

Pianist 공원경

피아니스트 공원경은 경기예술고등학교 영재원 수료 후 경기예술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후 도독하여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에서 반주과 석사과정 및 기악반주 최고연주자과정을 만장일치 만점으로 졸업하였다.

그는 경기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실기 수석, 부천 전국 학생 음악 콩쿠르 1위에 올랐고, 이화여자대학교 재학 중에도 실기 수석에 더불어 실기 우수자 연주회에 출연했으며,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3, 한음콩쿠르 2, 이화 실내악 콩쿠르 3위에 오르는 등 연주자로서의 능력을 증명하였고,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금호아트홀,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영산아트홀 등 국내 유수의 아트홀에서 독주회 반주를 맡아 반주자로서의 역량도 펼쳐 보였다.

그 후 반주에 대한 학업을 이어나가고자 도독하여 만하임 국립음대 재학 중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Brussels’ Grand Prize Virtuoso 실내악 부문 1위를 수상하였고, Robert Schumann Musikhochschule Düsseldorf Flute 마스터 클래스, Verdi Quartett 마스터 클래스, Heidelberg Musik Festival 등에 참가하며 반주뿐 아니라 실내악에 대한 깊이 있는 공부를 이어나가며 독일 각지에서 다양한 연주 활동을 선보였다.

Junge Deutsche Philharmonie Probespiel Tuba 부문 공식 반주자,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공식 반주자,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반주조교를 역임한 공원경은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출강, 한국반주협회 정회원과 트리오 노이 Trio Noi 멤버로 활동하며 활발한 반주와 실내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Violinist 조최현

바이올리니스트 조최현은 계원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일찍이 용인시 전국음악콩쿠르와 유니버셜 뮤직 콩쿠르 1, 국민일보 영산아트홀 실내악 콩쿠르 1, 코리아페스티벌 챔버오케스트라 콩쿠르 2위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몰도바 국립방송교향악단, 이화 현악 오케스트라, 이화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며 솔리스트로서 입지를 다진 그녀는 음악춘추 우수신인데뷔 연주회(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를 비롯해 삼익아트홀, 리안홀 등에서 꾸준히 독주회를 개최하며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실내악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행보를 보이고 있는 그는 Eterno String Quartet의 멤버로 영산아트홀 실내악 시리즈, 대전국제음악제 시티콘서트 등에 초청되었으며, 2023년 창단된 Trio Noi의 리더로서 정문규 갤러리 음악회 및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강남심포니, 성남시향, 원주시향, 밀레니엄심포니 등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의 객원 단원을 역임하며 폭넓은 연주 경험을 쌓았다.

더불어 연천 DMZ국제음악축제, Salzburg, Bad Leonfelden International Summer Academy 등 국내외 유수의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Zakhar Bron, Shlomo Mintz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음악적 견문을 넓혀왔다. 현재 그녀는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트리오 노이 Trio Noi 리더 및 Eterno String Quartet 멤버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Cellist 김다민

첼리스트 김다민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연주자로서의 탄탄한 기반을 다졌다. 일찍이 김포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콩쿠르 1, 39회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3, 22회 세계일보 음악콩쿠르 3, 바로크 콩쿠르 실내악 부문 3, 이화여자대학교 실내악 콩쿠르 1, 서울아트콩쿠르 실내악 부문 1위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강남심포니, 춘천시향, 청주시향, 천안시향, 군포프라임필하모닉,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 주요 교향악단과의 객원 연주를 통해 폭넓은 무대 경험을 쌓았으며, 음악춘추 우수신인데뷔 연주회, 대관령국제음악제 저명연주가 시리즈, 런던첼로오케스트라, NCPA 한중수교 20주년 기념연주, 국립국악원 한국창작음악연주, 마리아칼라스홀 너나들이 시리즈’, 아시아 첼로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2025년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10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카네기홀 무대에 올라 연주하였으며, 2024년 트리오 노이 창단연주(거암아트홀)와 콘모토 앙상블 창단연주회, 2017년 트리오 라피네 영산아트홀 초청연주 등 실내악 무대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트리오 노이 Trio Noi와 라피네무지크 멤버로서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PROGRAM

C. Debussy ... Piano Trio in G Major, L. 3 (1880)

F. Mendelssohn ... Piano Trio No. 2 in c minor, Op. 6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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