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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우영임 귀국 쳄발로 독주회

2026년 공연/2026년 8월

by 예인예술기획 2026. 6. 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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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임 귀국 쳄발로 독주회

Young Im Woo Cembalo Recital

 

2026. 8. 9.(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주 최 : 예인예술기획

후 원 : 선화음악동문회(S.A.A.M.), 선화예술중·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독일 쾰른 국립음대,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 동문회

입장권 : 일반석 20,000(학생 50% 할인)

예매처 : 예술의전당 https://www.sac.or.kr/site/main/show/show_view?SN=77634

             NOL티켓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6009485

문 의 : 예인예술기획 02-586-0945

 

# Cembalo 우영임

  쳄발리스트 우영임은 선화예술중·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음악학과를 졸업하였다. 음악학과 재학시절 고음악과 원전악기 연주에 깊이 매료되어 쳄발로를 부전공하였고, 이후 동 대학원 하프시코드과에 재학 중 독일 유학길에 올랐다.

  독일 쾰른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und Tanz Köln) 쳄발로 솔로 석사과정 졸업을 시작으로 쾰른 국립음대 고음악 앙상블 석사과정 졸업,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Folkwang Universität der Künste) 통주저음(Generalbass) 석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쾰른 국립음대 쳄발로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점(mit Auszeichnung)으로 마치며 콘티누오 연주자 및 솔리스트로서 전문연주자의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쾰른 국립음대에서의 “Claviernacht” 시리즈 연주(2018, 2020, 2022), “VIVA VOCE”, “per voce e strumenti” 기획연주를 포함하여 Michael Alexander Willens가 이끄는 쾰른 아카데미(Kölner Akademie)와 협업, 신포니에타 쾰른(Sinfonietta Köln), NRW 챔버오케스트라(Oberbergischer Kammerorchester), 콘체르토 콘 아니마(Concerto Con Anima), ZAMUS 등 고음악 전문 단체들과의 연주를 통해 통주저음 연주자로서의 전문성을 확고히 해왔다. 또한, Plettenberg Bach Forum, Neuburg an der Donau ‘Kultur in Neuburg’ 등의 고음악 관련 연주 및 포럼에 활발히 참여하며 고음악 중심의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였다.

  이외에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바우(Concertgebouw), 오르겔파크(Orgelpark), 오스트리아 “Forum Alte Musik”, 이탈리아 몬테풀치아노 “Palazzo Ricci”, 몬테카스텔리 피자노 “IL POGGIO” 등에서 독주 및 실내악 공연을 가지며 유럽 각지의 다양한 무대에서의 연주영역을 넓혀왔다. 또한 독일의 권위 있는 서독 라디오 방송국 WDR3 공연 실황 녹음 및 라디오 중계,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Rahel Sögner와 비버(Biber) 바이올린 소나타 녹음 작업, 바로크 첼리스트 Amarilis Dueñas Castán과 듀오 연주 실황을 녹음하는 등 여러 고음악 연주자들과의 녹음 작업에 참여하였다.

  이밖에도 독일 라인란트 시립음악학교(Rheinische Musikschule Köln) 쳄발로 반주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고음악 전문 앙상블 단체 “Ensemble Xen”“Kalliope Barock”Basso Continuo 연주자로 활동하며 실내악 연주자로서의 음악적 언어를 정교화 해왔다.

 

  그녀는 음악학적 시선에 기반한 연주 실제를 꾸준히 탐구해왔는데, 학사 논문 노트 이네갈, 그 모호함의 실체를 통해 17세기 프랑스 바로크 음악의 연주 실제를 연구하며 이론과 연주의 접점을 탐구하였다. 이어 콘티누오 연주자로서 통주저음에 대한 관심은 석사 논문 바로크 시기 통주저음 연주 실제에 의한 쳄발로 다이내믹 연구 안토니오 토넬리 편곡을 중심으로(Dynamik in der Barockzeit in Hinsicht auf die Aufführungspraxis des Basso Continuo auf dem Cembalo eine Spurensuche in einer Aussetzung von Antonio Tonelli)로 확장되었으며, 역사적 연주 관행에 근거한 표현과 음향의 문제를 연주자의 관점에서 고찰하였다. 이러한 연구 과정은 연주를 실연에 그치지 않고, 음악학적 시선으로 끊임없이 성찰하는 태도로 이어졌으며, 오늘날까지도 연주 실제를 중심에 둔 그녀의 음악적 접근의 기반이 되고 있다.

  또한, 학창 시절부터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선화예술고등학교 동문회 장학금과 광진구 장학금,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적우수장학금을 수혜하였으며, 독일 Ernst von Siemens Musikstiftung 장학금(2021)DAAD(주한독일고등교육진흥원) STIBET 장학생(2023)에 선정되었다.

 

  그녀는 Francesco Corti, Eva Maria Pollerus, Béatrice Martin, Jane Chapman, Léon Berben, Elam Rotem, Miriam Feuersinger, Carsten Eckert, Chiara Banchini 등 세계적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고음악 분야의 저명한 연주자들과의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다양한 연주 미학과 해석의 관점을 접해왔으며 고음악 연주에 대한 시야와 전문성을 확장해왔다.

 

  허영한(음악학), 김희정, Michael Borgstede, Christian Rieger, Rainer Zipperling을 사사한 쳄발리스트 우영임은 2022년 한국예술종합학교 포르테 페스티벌(FORTE FESTIVAL) 피날레에서 크누아바로크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시작으로, 이후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 인천고음악축제, 마포문화재단 기획연주 웰컴 투 바로크 Ⅱ〉 바흐 콘체르토 협연, 한국리코더연주자협회 기획연주, 2024 서울시향 퇴근길 토크콘서트, 디토오케스트라 <바흐학개론> 시리즈연주, IBK기업은행 WIN CLASS 고객사랑 음악회, 울산시향 제246회 정기연주회, 서초실내악축제, 김대진의 신세계 남산 마티네 콘서트, 장한나의 대전 그랜드 페스티벌 등 국내 주요 무대에서 꾸준히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향, 울산시향, 디토체임버오케스트라,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SM Classics 등에서 객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경희대학교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는 한편, 고음악 앙상블 비유니크와 듀오 루미에르의 쳄발리스트로 연주활동을 병행하며 폭넓은 음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PROGRAM

M. Rossi ... Toccata settima aus Toccate e Correnti d’ Intavolatura d’Organo e Cembalo

L. Couperin ... Suite in F-Dur

J.S. Bach ... Chromatische Fantasie und Fuge in d-Moll, BWV 903

F.J. Haydn ... Arietta con 12 Variazioni per il Clavicembalo‘ in Es-Dur, Hob. XVII:3

A. Forqueray ... Suite No. 1 in d-M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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