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울음악무대 “Concert Opera”
07. 10. 13(토) 오후 7:30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주최 : 예울음악무대 / 주관 : 예인예술기획(02-586-0945)
입장권 / VIP 70,000원 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학생석 10,000원
예매처 /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link.co.kr
I. 단체 소개
예울음악무대는 1993년 창단되어 1994년 번안 오페라 ‘김달중의 유언’을 창단 공연으로 하여 소극장 오페라를 활성화하는데 앞장섰으며 학구적인 프로그램의 성악 앙상블 연주회를 매년 개최 하였습니다. 또한 전국의 성악을 전공하는 성악도들을 위한 예울 음악캠프를 매년 여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작은 것이 큰 것을 이룬다는 신념을 가지고 한국 음악계의 작은 씨앗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II. 주요 스텝 및 출연진
예술총감독 박수길(한양대학교 음악대학 명예교수)
지휘 최승한(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연출 이범로
연주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르디 _ 일 트로바토레 (Il Trovatore)
Leonora / 이화영(계명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이현정(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겸임교수)
Manrico / 이승묵, 이동현(세종대, 한세대 출강),
김홍태(건국대 겸임교수, 강릉대, 계원예고 출강)
Conte / 김범진(호서대 겸임교수), 김승철(계명대 교수),
우주호(한양대, 숭실콘서바토리 출강)
Azucena / 유희업(한양대, 계원예고 출강), 김소영(한국예종 출강)
Ferrando / 박준혁(계명대 출강)
푸치니 _ 라 보엠 (La Bohème)
Mimi / 오은경(세종대 음악과 교수), 배기남(연세대 교수)
Rodolfo / 이인학(서울시립대 교수)
Marcello / 강기우(한양대, 추계예대 출강), 김동원(서울대 출강)
Colline / 임철민(연세대 교수)
Schaunard / 민관준(서울시립대 출강)
Profile
기획 / 바리톤 박수길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미국 뉴욕 메네스 음대 대학원 졸업
*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 예울음악무대 대표
* 현재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명예 교수
지휘 / 최승한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 Berlin 교회음악학교 수료, Berlin 국립예술대학 지휘과 졸업
* 인천시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North Carolina Symphony Orchestra, Budapest Philharmonic Orchestra, Tokyo New City Symphony Orchestra, Italy Puccini Festival(Torre del lago)을 초청 지휘
* ‘La Traviata’ ‘Otello’ ‘Don Carlo’ ‘La Boheme’ ‘Madama Butterfly’ 등 오페라와
‘백조의 호수’ ‘지젤’ ‘호두까기 인형’ 등의 발레를 지휘
* 현재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연주 /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예술문화 발전과 지역구민들의 정서함양 고취라는 목표 아래 97년 우리나라 최초로 창단된 기초자치단체소속의 교향악단입니다.
상임지휘자 서현석의 지휘 아래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비약적으로 급성장, 우리나라 최고의 교향악단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30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교향악축제,서울국제음악제,브런치콘서트, KBS FM 실황콘서트. 통영국제음악제 등에서 최고의 기량과 뛰어난 연주력을 보여 왔습니다.
특히 음반제작에도 남다른 열의가 있어 교향악 축제 실황음반인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4번>과 <제5번>,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을 발매하여 음악애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또한 우리나라 교향악단으로는 처음으로 베토벤 전곡을 녹음하는 프로젝트를 기획 9개 교향곡 전 곡을 출반하였습니다.
신선한 사운드와 원숙미 넘치는 연주로 우리나라 최고의 교향악단으로 평가받고 있는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한 시민의 정서순화와 서로간의 이해와 협력을 높이는데 앞장서오고 있으며, 2003년 한인 미 이민 100주년을 맞이하여 강남구 자매도시인 미국 Riverside 시 초청으로 LA와 Riverside에서 순회연주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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